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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어쩌다사장이라는 프로그램 내에서도 현 골프여제 박인비 프로 남편인 남기협 프로가 출연한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골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터라 남기협 프로님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사실, 박인비 프로골프가 옆에서 캐디로 역할로 수행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분이 우리가 알고 있는 남기협 프로라는 것입니다.  본인의 업무뿐만 아니라 가족인 아내를 위해서 정성스럽게 도와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더라구요.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다사장 TVN 프로그램

프로그램 방영일자

TVN 방송 채널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부터 시작합니다. 출연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조인성과 차태현가 사장 역할로 나오면서 손님의 접대와 물건을 판매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조인성 사장님은 요리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두 명의 캐릭터가 가진 장점을 활용하여 프로글매을 운영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쩌다 사장내에서는 특급 게스트들이 출연하여 도운 적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박보영, 신승환, 남주혁, 박병은씨가 알바생으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기협의 프로필

특히, 4월 15일에 출연한 남기협씨는 박인비씨의 코치이자 남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납기협씨는 81년생 12월 23일 생이며 경상북도 경주 출신입니다. 사수자리, 닭띠로 분류되어 있으며 키는 180cm로 건장하며 몸무게는 80kg 전후라고 확인되었습니다. 데뷔는 1999년 KPGA로 했다는 것입니다. 박인비씨랑은 서로를 가르쳐주는 골프 레슨을 받는 도중 알게 되었으며, 나이차가 7살임에도 불구하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본인들이 힘들 때도 같이 옆에서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14년 10월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보였으며, 스윗한 모습이 정감이 갔었습니다. 저 역시도 골프를 배우고자하는 의지는 있기 때문에, 자세하게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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